두번째달 – 벗님 오나 보아라 Bya programming trader 2023-04-162023-04-16 꽃은 밤비에 피고 빚은 술은 다 익었겠구나.거문고 가진 벗이 달과 함께 오겠다 하였으니아해야 초가 지붕 위로 달이 올랐다.벗님 오나 보아라.– 작자 미상 Post Views: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