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ism

  • 키 작은 여자를 두고 남녀 갈라치기하는 한겨레

    그러나 위원장이 앉는 의자는 남성 체격에 맞춘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임이자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의자에 방석을 여러개 쌓고, 받침대에 발을 올린 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한겨레 2026-1-28 임이자는 보통 여자들보다 머리 하나 정도 차이로 키가 작다.

  • 사람들이 쿠팡에서 일하려는 이유

    ‘고작 5일 일했을 뿐인데 벌써…’라는 생각이 들었다.한겨레 2025-12-10 한겨레 기자가 쿠팡 배송을 직접 해 보고 쓴 기사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쿠팡에서 일을 하려는지 쉽게 알려 주는 경험 얘기였다. 사무를 업으로 하던 사람이 몸을 쓰는 일터에서 일을 시작하면 대개는 첫날 네 시간 정도 지나면 무리가 온다. 5일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는 사람들이 쌨다.

  • 여자 사제를 神父라 하는 경향신문

    김 신부는 대한성공회 서울 교구에서 최초로 사제 서품을 받은 여성 사제다.경향신문 2025-8-3 신부는 남자 사제를 뜻하여 한자로 神父 즉 남자를 뜻하는 父로 쓴다. 여자 사제를 신부라 부르는 건 틀리다. 그렇다고 神母라 하는 거도 틀리다. 젊은 무당을 수양딸로 삼아 신의 계통을 전하여 주는 늙은 무당표준국어대사전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은 여자 사제에게 mother라 한다. “They call me…

  • 경향신문 기사 틀린 문법

    능력 주의를 신봉하는 사회 안에서 배출된 법조인들과 법정에 선 일부 ‘밀려난 사람들’ 간의 괴리가 커져 엄벌 주의가 강화할까 우려하는 얘기였다.경향신문 2025-7-8 문법이 틀렸다. 1. 세력이나 힘을 더 강하고 튼튼하게 하다. 국력을 강화하다.2. 수준이나 정도를 더 높이다. 검열을 강화하다.표준국어대사전

  • 한겨레의 논조 문제

    대선을 앞두고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는 김종필 자민련 총재와 연립 정부 구성과 내각제 개헌을 조건으로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합의문은 “대선 후보는 김대중 총재로 단일화하고, 집권 시 총리는 자민련 측에서 맡도록 한다”는 내용이 핵심이었다. 따라서 김대중 대통령 당선은 국민이 ‘김대중 대통령-김종필 국무총리’ 체제를 승인했다는 의미였다.성한용 정치부 선임 기자, 한겨레 2025-6-25 아니다. 틀린 생각이며 주장이다. 대통령을 하겠다며 선거에…

  • 우리나라 언론의 한심한 수준

    2002 39위2003 492004 482005 342006 31 노무현 정부2007 392008 472009 69 이명박 정부2010 422011 422012 442013 502014 572015 602016 70 박근혜 정부2017 632018 432019 412020 422021 422022 432023 472024 62 윤석열 정부2025 62press freedom index, reporters without borders 이로부터 2년이 지나 대통령이 된 노무현은 정말 언론 전쟁에 불을 지폈다. 그는 여느 정치인과 전혀 달랐다. 언론에…

  • 경향신문과 한겨레의 수준 비교

    한겨레를 비롯해 에스비에스(SBS)·와이티엔(YTN)·연합뉴스 등 주요 언론사들이 4년 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아들의 음주 운전 사고 온라인 기사와 관련해 제목에서 정 회장 이름 등을 빼거나 기사를 아예 삭제한 것으로 드러나 ‘편집권 침해’ 논란을 빚고 있다.한겨레 2025-12-30 새벽 시간대 만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장남이 벌금 9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다.경향신문 2021-10-5

  • 조선일보의 소설 쓰기 – 랜스 암스트롱

    뚜르 드 프랑스 2003에서 암스트롱이 선두로 달리던 중 아이가 흔들던 노란 깃발에 핸들이 걸려 넘어졌다. 하지만 그는 달리기를 멎고 암스트롱이 다시 일어서 달리기 시작할 때까지 멈추었다.이규태, 조선일보 2003-7-23 앞서가던 선수가 저랬다며 고금에 보기 드물게 아름다운 광경이라 했다. 거짓말이다. 옥색 저지를 입고 뒤를 따르던 선수는 멈추지 않고 계속 앞서 가며 속도를 줄이고 넘어졌던 선수들이 회복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