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

  • 숲을 가꾸겠다고 건드릴수록 불은 더 잘 난다

    분석 결과, 미간벌 지역에서 숲이 빽빽하게 유지될 때 지면의 습도가 보존되고 화염의 진입이 억제되는 ‘천연 방화벽’이 형성되지만, 숲 가꾸기라는 명목하에 인위적으로 아교목층(아랫 부분의 나무들)을 베어낸 숲은 울폐도가 낮아졌고, 산불이 숲 내부로 빠르게 침투하는 ‘불의 고속도로’가 확인되었다.홍석환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한겨레 2026-2-5

  • 심해 생물이 수면 근처에 올라와 죽는 이유

    Seismic blasting involves multiple air guns firing every 10 to 15 seconds, all day, every day, for weeks to months on end.australian marine conservation society 2022-3-22 깊은 바다의 바닥 아래에 묻혀 있는 원유나 개스를 찾기 위해 강하게 공기를 쏘고 그 결과 만들어진 음파를 이용하는 기술이 있다. 그 소리의 크기가 250 데시벨 정도인데 자연에서 일어나는 가장…

  • esg 허구

    아름답게 행동하면 결과가 더 좋았다는 주장도 있지만 보편성을 가진 공리로 보기는 어렵다.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 센터 디렉터, 경향신문 2022-8-26 net zero asset managers initiative라는 게 있다. esg 가운데 environment를 염두에 둔 자산 운용사들의 모임이다. 여기에 참여한 회사들을 공화당이 못살게 구는데 더 뱅가드 그룹이 못하겠다고 탈퇴했다.

  • 수돗물 속의 발암 물질 – 트리할로메탄

    염소로 물을 소독하면 그 결과로 화학 물질들이 만들어진다. 이들 가운데 성질이 비슷한 일부를 무리지어 trihalomethane트리할로메탄, 트라이핼러우메때인이라 한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암을 일으킬 수 있어서group 2b 정부들은 수돗물 안의 그 함량을 법으로 제한한다. 우리는 리터 당 0.1mg으로 정하고 미국은 0.08mg으로 정한다. 우리 수돗물이 우리 기준을 넘는 경우는 드문데 미국 기준은 자주 넘어 문제다. 브리타 맥스트라 필터나…

  • 무슨 일만 생기면 기후 변화 탓

    기후위기가 초래할 지구적 재앙의 서곡인가 싶어 아뜩해진다.경향신문 2025-1-23 환경이 나빠져서 기후가 변하고 이 때문에 로스 엔젤레스에서 산불이 났나 걱정하는 칼럼이다. Since the early 2000s, when 3% of the world’s land caught fire, the area burned annually has trended downward.the wall street journal 2023-8-1 지구에서 일어나는 산불은 꾸준히 줄고 있다. 갑작스러운 에너지 소비를 초래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