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용민의 일타쌍피
김용민 국회의원이 주도하여 더불어민주당이 개정하는 형사소송법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그 책임은 김용민 등이 져야 한다고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말했다고 한다. 검찰이 같이 하던 수사를 경찰 혼자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건 너도 알고 나도 알고 결정적으로 경찰들도 안다.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이렇게 오래 많이 싸우는데도 수사권 독립 시키라고 떠들던 경찰이 말 한 마디 보태지 않고 꿔다 놓은…
김용민 국회의원이 주도하여 더불어민주당이 개정하는 형사소송법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그 책임은 김용민 등이 져야 한다고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말했다고 한다. 검찰이 같이 하던 수사를 경찰 혼자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건 너도 알고 나도 알고 결정적으로 경찰들도 안다.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이렇게 오래 많이 싸우는데도 수사권 독립 시키라고 떠들던 경찰이 말 한 마디 보태지 않고 꿔다 놓은…
우리 축구판에 박종환이라는 큰 이름이 있다. 지금 피파 u-20 월드 컵이 오래전에는 피파 세계 청소년 챔피언쉽이었다. 이 대회에서 1983년 우리 팀이 4위를 했다. 이때 그가 감독이었다. 비록 피파 월드 컵에 비해 조그만 대회지만 이름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대회에서 지금 베트남이 그리 목을 매듯 우리도 그랬다. 당시의 흥분은 2002년 피파 월드 컵 4위를 한 때와 비슷했다….
당시 한국에 거주하던, 누군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일군의 미국인들은 표식에 주목하여 포터 주한 미대사에게 찾아가 3선 개헌에 중립적이라는 미국 정부의 공식 입장에 진정성이 있느냐며 항의를 했다.권혁은 서울대학교 국제학연구소 연구교수, 경향신문 2026-7-9 의미 없어 보이는 조그만 행동들이 모여 큰 결과를 만든다는 믿음은 민주주의의 전제다. 連帶는 함께한다는 마음이 아니라 함께하는 행위다. 그러니 연대는 동사다.
범죄로 피해를 입어서 형사 고소를 했던 적이 있다. 경기도 고양시의 일산동부경찰서 관할이었고 50대 나이 정도로 보인 어느 반장에게 조사를 받았다. 범죄 현장을 녹화한 영상까지 있었지만 이 반장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보냈다. 경기도 의정부검찰청 고양지원의 어느 검사는 수사 기록을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았는지 그대로 불기소를 처분했는데 처분서에는 엉망인 논리 이전에 非文이 가득해서 고등학생이 썼다고 해도 꾸지람을…
오래전 어느 회사에서 일을 할 때 바로 위 직급의 상사가 지속적으로 부당한 업무를 내게 지시 했다. 나는 이 사실을 우리가 속했던 소조직의 장과 회사의 인사 담당자에게 알리고 부당한 업무 강요를 이유로 한 노동 계약의 해지 의사를 밝혔다. 내가 일을 그만두면 당장 회사에 문제가 생기는 상황이었어서 소조직의 장과 인사 담당자는 다시는 그런 일을 없게 하겠다며 그만두지…
우리 공동체 안에 4천조 원이 넘는 설비 투자를 하는데 고용 문제는 빼고 이야기하잔다. 최 씨는 “철야로 일하면 주간보다 수당을 1.5배 받고, 연장까지 하면 적어도 월에 400만 원은 받는다”며 “요즘 평택에서는 한 주에 연장이 두세 번 나오는 반면, 부산 건설 업계는 일감이 없어 월 250만~300만 원밖에 못 번다”고 말했다.주간동아 2026-03-11 실제로 일을 했던 사람의 이야기에 따르면…
주체 사상을 좇아 행동하다 징역 살았던 사람과 같이 일했던 적이 있다. 그는 걸핏하면 백두혈통을 입에 올리며 북한의 김 씨들을 칭송했는데 한편으로는 열렬하게 문재인을 지지하기도 했다. 아마 지금도 그러고 있을 거다. 그는 양정철과 노래방에서 놀다 찍은 스마트폰 사진을 자랑삼아 보여 주기도 했으며 현미 누나 같은 말도 자주 했다. 문재인 밑에서 국토부장관을 했던 김현미 말이다. 그런 말은…
증명할 수 없는 상상으로 다른 사람의 덕을 깎아내리는 사람을 살면서 멀리하면 삶에 닥칠 수 있는 커다란 위험 하나를 피할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 회견에서 문화 예술 분야에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또 한번 강조한 지난달 21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한 대형 기획사를 찾아가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런데 하필 최대 주주가 수천억 원대 사기적 부정 거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출국 금지까지 당한 기획사였다.한겨레 2026-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