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 중국 일본 대만 싸움 –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된다

    우리는 1992년 중화민국과의 외교를 끊었다. 일본은 1972년에 끊었다. The latest poll by the Japan-Taiwan Exchange Association released Tuesday showed that 76% of Taiwanese listed Japan as their favorite country.taiwan news 2025-4-16 그래도 대만 사람들은 일본을 좋아하니까 셋이 알아서들 하라고 하면 된다. 끌려들어갈 거 없다.

  • 특별 검사 무용론 – 윤석열과 한덕수가 공동체에 준 교훈

    김녹완이라는 사람이 있다. 강간 등의 범죄를 저질러 지방 법원이 무기 징역을 선고했다. 내란에 참여한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에 대해 특별 검사는 15년을 구형했다. 그나마도 더 작은 혐의로 기소한 걸 법원이 공소장을 수정하라고 요구했고 이에 응한 결과다. 특별 검사는 공동체를 이롭게 하는 데에 특별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윤석열과 한덕수가 준 커다란 교훈이다. ‘특별’한 건 조심하고 의심해야 한다….

  • 반대가 체질인 사람들 – 론 스타 완승 뒤의 한동훈와 송기호

    경부고속도로를 놓을 때 인천공항을 지을 때 버스 전용 차로를 만들 때 청계천 덮은 땅을 열 때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을 맺을 때 gtx를 깔 때 반대한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 정부가 론 스타와 싸워 전자가 손해의 배상과 이에 대한 이자로 4천억 원정도를 물어줘야 했다. 이에 불복하여 싸운 사람이 지난 정부의 한동훈이었고 그래 봐야 이기지 못한다고 반대했던 사람이 지금…

  • 장혜영의 논리 모순 – 추행 범죄자는 그냥 두고 애먼 새벽 노동자들은

    김종철이 장혜영을 추행했다. 그녀가 그를 형사 고소하지 않자 다른 사람이 그를 형사 고발했다. 이를 두고 그녀는 피해자인 자기가 가만 있겠다는데 왜 다른 사람이 나서냐고 비난했다. 형사 고발은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한 구성원의 권리다. 설령 피해자라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할 거 없다. 특별히 피해자를 보호해야 하는 경우라면 형사소송법이 다른 사람의 형사 고발을 제한한다. 추행은 친고죄가…

  • 복지는 권력에 대한 도전에서 시작한다

    진정한 제도적 복지는 권력이 그 대상을 불쌍하게 여긴 때 구현되는 게 아니라 그들이 사는 게 너무 힘들어 봉기하여 권력을 빼앗지는 않을까 두려울 때 가능하다. 처음으로 사회 보장 제도를 실현한 건 오토 폰 비스마르크이고 우리 공동체에서 건강 보험을 가능하게 한 건 박정희였다.

  • 판사를 선거로 뽑으면 안 된다는 나쁜 주장

    헌법과 법률을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판사가 돼야 하므로, 판사는 선거로 뽑지 않는다.강일원 변호사, 매일경제 2021-2-15 법을 주관적으로 해석하는지 객관적으로 하는지는 법 해석하는 사람을 선거로 뽑는지 시험으로 뽑는지와 관계없다. 경찰이 동료 경찰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검찰이 동료 검사를 제대로 기소하지 않고 판사가 동료 판사를 제대로 재판하지 않는 게 문제다. 제대로 하지 않는…

  • 복지 예산이 너무 적다

    국민총생산 대비 복지 예산이 현재 최신 대이터인 2022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 38 나라들 가운데 34위다. 콜롬비아와 코스타 리카 수준이다. 프랑스의 반 정도다.

  •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적대적 공생 관계

    From 2018 to 2023, Israel’s government enabled and approved Qatari support for Hamas for political reasons.Qatari support for Hamas, wikipedia 세상에 제일 쓸 데 없는 짓들이 바로 연예인 걱정, 북한 걱정 그리고 팔레스타인 걱정이다. 언론들은 북한 사람들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불쌍하게 그리려 애쓴다. 딱한 건 사실이다. 그치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행동하지 않는 무지한 대중에게 역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