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ble

  • 매쉬드 포태이토 만들기

    감자의 껍질을 씻고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삶는다. 포크나 젓가락을 넣어 잘 들어가면 건진다. 능숙해지면 숟가락으로 저어만 봐도 익었는지 알 수 있다.​ 포크로 살을 찍어 들고 (손으로 집어 들면 아직은 뜨거우니까) 숟가락으로 살살 껍질을 벗긴다. 껍질을 필러로 벗기고 삶아도 되지만 낭비가 심해 아깝다. 삶은 뒤 벗기면 그야말로 껍질만 벗겨진다. ​감자를 체에 얹고…

  • 설탕은 가능한 먹지 않는 게 좋다

    among other things, the recipe called for one large cup of sugar.to kill a mockingbird, harper lee 앵무새 죽이기에 보면 동네 아주머니의 맛있는 캐이크 얘기가 나온다. 그 아주머니가 주인공 여자 아이 jean에게 캐이크 만드는 걸 한 번 보여 준 적이 있었는데 비법이란 게 딴 게 아니라 그냥 설탕을 때려 넣는 거였다. 문제는 단 거를 피해도…

  • 엑스트러 버진 올리브 기름 타는 온도 – 190도

    발연점(연기가 나기 시작하는 온도)이 약 170도 정도로 낮아 고온 조리 시 스쿠알렌, 폴리페놀, 토코페롤 등 유익한 성분이 파괴될 수 있다.세계일보 2025-8-16 아니다. 190도다. 190도는 일반적인 조리 과정에서 다다르지 않는 높은 온도다. 170~180도에서 마이야르 반응이 잘 일어나서 튀김기 온도를 보통은 170도에 설정하며 특별한 경우 약간 더 낮추기도 한다. 서양에서는 엑스트러 버진 올리브 기름으로 팬 프라잉을 흔히…

  • 평양 냉면에 대한 오해들 – 고급스럽고 깊은 맛에 건강까지 … ?

    10개 중 9개 제품의 나트륨 함량이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50%(1,000㎎)를 초과했고, 많게는 1일 기준치의 148%에 달하는 나트륨이 함유된 제품도 있었다.한국소비자원 2025-6-19 냉면 특히 물 냉면에는 나트륨을 많이 쓴다. 소금은 sodium chloride 즉 염화나트륨이고 msg는 monosodium glutamate다. sodium을 라틴어로 natrium이라 한다. 오래 전 먹거리 x-file에서 유명한 물 냉면 집들을 찾아 다녔다. 모두 요리 과정을 공개할…

  • 빵의 원재료를 표시할 때 물은 제외한다 – 식품 등의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

    식품 등의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 제4조 (표시의 기준) ① 식품 등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사항을 표시하여야 한다. 다만, 총리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그 일부만을 표시할 수 있다.1. 식품, 식품첨가물 또는 축산물가. 제품명, 내용량 및 원재료명② 제1항에 따른 표시의무자, 표시사항 및 글씨크기ㆍ표시장소 등 표시 방법에 관하여는 총리령으로 정한다. 식품 등의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 규칙…

  • 마블링이 있어야 맛있는 소고기는 아니다

    여기서는 1++등급 중에서도 BMS(Beef Marbling Score) 9 판정을 받은 한우만을 취급한다.김영환 벽제갈비 회장, 매일경제 2021-5-28 미국하고 뉴 질랜드에서 소고기를 먹어 봤는데 지방이 고르게 퍼져 있지 않은 거였는데도 맛있었다. 멀리 가지 않아도 우리 갈매기살이나 안창살 역시 뻘건 살이지만 맛만 좋다.

  • 검정 플래스틱 조리 용구 몸에 해로울 수 있다

    But they can build up when they enter our bodies, potentially contributing to cancer, endocrine-system disruption and nervous-system damage, says Megan Liu, one of the study’s co-authors and science and policy manager at Toxic-Free Future.the wall street journal 2024-12-2 검정 플래스틱 조리 용구에는 열을 잘 견디게 하기 위한 화학 물질이 있는데 이게 몸에 흡수되어 쌓이면…

  • 나는 단체 급식을 부정한다

    음식 사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그랬다. 지금은 어지간하면 해 먹는다. 당연히 맛은 없다. 외식을 무슨 취미인 양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 달이라도 음식점에서 일해 보라 하고 싶다. 얼마나 낮은 품질의 재료로 더럽게 대충 만들며 또 설거지는 어떻게 하여 그릇들을 말리는지. 대충 계산해 봐도 좋은 재료로 성의를 가지고 만들어 깨끗한 그릇들에 담아서 팔려면 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