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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이 감옥에 갈 가능성은 pretty high인 거 같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10명, 자유 응답) ‘부동산 정책'(23%), ‘경제/민생'(11%), ‘인사(人事)'(9%),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6%), ‘검찰 권한 축소'(5%), ‘독재/독단’, ‘국방/안보’, ‘과도한 복지/민생 지원금’,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한국갤럽조사연구소, 데일리 오피니언 제674호 (2026년 9월 1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에 대한 부정 평가가 또 최고를 뚫었다. 20대가 가장 많이 나쁘게 평가했다. In this chapter we…

  • When Prophecy Fails

    세금을 올려 부동산 가격 상승을 억제하지는 않겠다고 한 약속을 이재명이 어겼다.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 가운데 핵심 세력이라 자처하는 이동형은 몇 달 전 장르만여의도에 나와 이재명은 하지 않겠다고 했으니 하지 않을 거라 했다. 이재명을 지지하던 핵심 지지자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 하니 이동형은 아니라고 했다. 이재명의 거짓된 행동에 이동형은 말이 없다. 사이비 종교의 교주가 정한 멸망의 날이…

  • 더불어민주당 김용민의 일타쌍피

    김용민 국회의원이 주도하여 더불어민주당이 개정하는 형사소송법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그 책임은 김용민 등이 져야 한다고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말했다고 한다. 검찰이 같이 하던 수사를 경찰 혼자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건 너도 알고 나도 알고 결정적으로 경찰들도 안다.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이렇게 오래 많이 싸우는데도 수사권 독립 시키라고 떠들던 경찰이 말 한 마디 보태지 않고 꿔다 놓은…

  • 20년 전 유시민을 알아본 나를 칭찬해

    우리 축구판에 박종환이라는 큰 이름이 있다. 지금 피파 u-20 월드 컵이 오래전에는 피파 세계 청소년 챔피언쉽이었다. 이 대회에서 1983년 우리 팀이 4위를 했다. 이때 그가 감독이었다. 비록 피파 월드 컵에 비해 조그만 대회지만 이름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대회에서 지금 베트남이 그리 목을 매듯 우리도 그랬다. 당시의 흥분은 2002년 피파 월드 컵 4위를 한 때와 비슷했다….

  • 연대는 동사이다 – solidarity is a verb

    당시 한국에 거주하던, 누군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일군의 미국인들은 표식에 주목하여 포터 주한 미대사에게 찾아가 3선 개헌에 중립적이라는 미국 정부의 공식 입장에 진정성이 있느냐며 항의를 했다.권혁은 서울대학교 국제학연구소 연구교수, 경향신문 2026-7-9 의미 없어 보이는 조그만 행동들이 모여 큰 결과를 만든다는 믿음은 민주주의의 전제다. 連帶는 함께한다는 마음이 아니라 함께하는 행위다. 그러니 연대는 동사다.

  • 검찰 보완 수사 불가 – 경찰이 무능하면 경찰을 탓하라

    범죄로 피해를 입어서 형사 고소를 했던 적이 있다. 경기도 고양시의 일산동부경찰서 관할이었고 50대 나이 정도로 보인 어느 반장에게 조사를 받았다. 범죄 현장을 녹화한 영상까지 있었지만 이 반장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보냈다. 경기도 의정부검찰청 고양지원의 어느 검사는 수사 기록을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았는지 그대로 불기소를 처분했는데 처분서에는 엉망인 논리 이전에 非文이 가득해서 고등학생이 썼다고 해도 꾸지람을…

  • 멍청한 용서는 문제를 반복하여 키운다

    오래전 어느 회사에서 일을 할 때 바로 위 직급의 상사가 지속적으로 부당한 업무를 내게 지시 했다. 나는 이 사실을 우리가 속했던 소조직의 장과 회사의 인사 담당자에게 알리고 부당한 업무 강요를 이유로 한 노동 계약의 해지 의사를 밝혔다. 내가 일을 그만두면 당장 회사에 문제가 생기는 상황이었어서 소조직의 장과 인사 담당자는 다시는 그런 일을 없게 하겠다며 그만두지…

  • 배재고등학교 야구 선수들을 처벌하라는 게 공동체의 뜻이다

    배재고등학교 야구 선수들의 잘못에 대해 어린 학생들이니 이들의 장래를 위해 선처를 해 주자는 주장은 촉법 소년의 범위를 줄이자는 그것과 양립할 수 없다. 한국갤럽이 조사를 해 보니 약 81%의 사람들이 촉법 소년의 나이를 낮추는 데에 찬성했다. 그렇다면 위의 학생들을 규칙에 맞게 처벌하는 것도 공동체의 주된 뜻이다. 위 학생들의 잘못은 가볍고 촉법 소년들을 처벌하는 경우는 더 무거운…

  • 김경율 주의

    우리 공동체 안에 4천조 원이 넘는 설비 투자를 하는데 고용 문제는 빼고 이야기하잔다. 최 씨는 “철야로 일하면 주간보다 수당을 1.5배 받고, 연장까지 하면 적어도 월에 400만 원은 받는다”며 “요즘 평택에서는 한 주에 연장이 두세 번 나오는 반면, 부산 건설 업계는 일감이 없어 월 250만~300만 원밖에 못 번다”고 말했다.주간동아 2026-03-11 실제로 일을 했던 사람의 이야기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