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쿠팡에서 일하려는 이유

    ‘고작 5일 일했을 뿐인데 벌써…’라는 생각이 들었다.한겨레 2025-12-10 한겨레 기자가 쿠팡 배송을 직접 해 보고 쓴 기사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쿠팡에서 일을 하려는지 쉽게 알려 주는 경험 얘기였다. 사무를 업으로 하던 사람이 몸을 쓰는 일터에서 일을 시작하면 대개는 첫날 네 시간 정도 지나면 무리가 온다. 5일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는 사람들이 쌨다.

  • 구속과 제구 어느 게 더 중요한가

    When pitchers dot the edges of the strike zone with an 88-92 mph fastball in 2023, hitters hit .267/.346/.464. Those same hitters hit .261/.261/.348 against four-seam fastballs of 98 mph or faster in the heart of the strike zone.baseball america 2023-9-27 투수들이 시속 88~92 마일의 속도로 스트라이크 존 구석에 직구를 던진 때 타율 0.267 출루율…

  • 포기를 해야 할 때와 끝을 봐야 할 때

    포기를 하는 건 그대의 잘못이 아니다 But, about my sophomore year in college, I started to encounter those kids who could play from sight everything that it had taken me all year to learn.Condoleezza Rice 2001-12-8 그런데 대학교 2학년 무렵인가 제가 1년 내내 연습해야 했던 곡들을 그냥 한 번 보고 연주하는 아이들을 봤는데 그런 애들이…

  • langley는 랭글리가 아니라 랭리라 읽는다

    그런데 미국항공우주국 랭글리연구센터가 중심이 된 과학자들이 최근 미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북반구가 어두워지는 정도가 남반구보다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겨레 2025-10-29 Langley Research Center는 랭글리가 아니라 랭리라 읽는다. 랭리는 버지니아 주에 있는 지명인데 중앙정보국이 여기에 있어서 첩보 영화에 자주 나온다. 랭글리라고 틀리게 표기하는 경우들이 많다. 구글 지도에도 랭글리라고 나오는데 이 역시 틀리다.

  • 이재명 정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무능한 쌀값 관리

    쌀 판매 과정 중 소비자 가격에서 산지 가격을 뺀 ‘유통 비용’이 5년 전보다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경향신문 2025-10-13 송 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쌀 소비자 가격이 10월 초와 비교하면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가을비로 인해 수확기가 지연됐지만 (쌀값이) 곧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농민신문 2025-11-5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쌀 재고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 의외로 다행인 학교 상황

    98% of teachers “agree” or “strongly agree” that students and teachers usually get along well with each other (higher than the OECD average: 96%), while 81% agree that, in their school, teachers are valued by students (higher than the OECD average: 71%).Results from TALIS 2024, oecd 98%의 선생들이 학생들과 관계가 좋다고 했고 81%는 학생들이 소중하게…

  • 여자 사제를 神父라 하는 경향신문

    김 신부는 대한성공회 서울 교구에서 최초로 사제 서품을 받은 여성 사제다.경향신문 2025-8-3 신부는 남자 사제를 뜻하여 한자로 神父 즉 남자를 뜻하는 父로 쓴다. 여자 사제를 신부라 부르는 건 틀리다. 그렇다고 神母라 하는 거도 틀리다. 젊은 무당을 수양딸로 삼아 신의 계통을 전하여 주는 늙은 무당표준국어대사전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은 여자 사제에게 mother라 한다. “They call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