넽플릭스의 자유로운 기업 문화 축소될 듯

The streaming giant is discussing removing the “freedom and responsibility” section from the corporate-culture memo that the company often cites as a blueprint for its success, according to people familiar with the situation.
– the wall street journal 2024. 3. 16.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보니 넽플릭스에서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나와서 자기네 자유로운 기업 문화를 자랑하더라. 근데 이런 회사 방침이 나쁜 결과를 부른 모양이다. 좀 더 빡빡하게 바뀔 거라는 내용의 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