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공개된 인물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한 매일경제
Nex Benedict (January 11, 2008 – February 8, 2024) was a 16-year-old non-binary American student who died the day after an altercation at their high school.
– wikipedia
넥스 베네딕트라는 미국 고딩이 죽었다. 근데 이 학생은 생물학적으로는 여자 같은데 스스로를 넌-바이너리라 했다. 그러면서 화장실은 여자 화장실을 써서 다른 학생들과 충돌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리고 자살했다.
이 문제로 약자 보호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미국은 시끄러운데 내가 지적하고 싶은 건 망자의 인권 구체적으로는 초상권에 대한 범위다. 저 학생의 얼굴은 미국에서 공지의 사실이다. 위의 위키피디아 문서를 봐도 나와 있다. 근데 웃기게도 정작 저 사진과 같은 사진을 가져다 실은 매일경제는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