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들이 무심하게 부르고 연주하는 si llego a besarte

‘당신에게 키쓰할 수 있다면’이라는 뜻이다. 오마라 포르투온도가 부른 거로 유명하지만 이미 100년도 더 전에 나온 곡이다. 쿠바의 작곡가인 luis casas romero가 작곡하고 orquesta max dolin이 연주하여 1921년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