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에 대한 외국 언론들의 인식
Má jihokorejská hlava státu po boku podvodnici?
– blesk 2024. 9. 21.
사기꾼이라 하지는 않고 사기꾼?이라 했다. 윤석열 부부가 체코에 와 있는데 체코 언론이 기사에 저런 표현을 썼다가 지웠다. 그래서 원문 링크는 없다. 아마도 우리 정부가 항의했을 거다.
Elle a par ailleurs fait l’objet de rumeurs persistantes sur ses liens avec des chamans, voire sur des activités de call-girl quand elle était étudiante.
– le monde 2022. 3. 9.
창녀라고 하지는 않고 창녀였다는 소문을 기사로 냈다. 내가 완곡하게 전달하려 해도 그럴 여지를 애초에 없앤 채 빼도 박도 못하게 콜-걸이라 한다. 아직도 기사가 그대로 있는 거로 보아 우리 정부의 항의 따위는 개의치 않는다는 패기가 엿보인다. 총 맞고 목 잘려도 할 말은 하고 살겠다는 대국의 면모가 남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