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만 생기면 기후 변화 탓
기후위기가 초래할 지구적 재앙의 서곡인가 싶어 아뜩해진다.
경향신문 2025-1-23
환경이 나빠져서 기후가 변하고 이 때문에 로스 엔젤레스에서 산불이 났나 걱정하는 칼럼이다.
Since the early 2000s, when 3% of the world’s land caught fire, the area burned annually has trended downward.
the wall street journal 2023-8-1
지구에서 일어나는 산불은 꾸준히 줄고 있다.
갑작스러운 에너지 소비를 초래할 수 있는 ‘북극 한파’는 ‘온난화의 역설’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경향신문 2025-1-26
더우면 덥다고 온난화 탓 추우면 춥다고 온난화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