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이사 온 사람들 덕에 제대로 굴러가는 시골 마을

삼태마을 공동체는 농촌 지역 선주민과 귀촌 이주민이 서로 협력하려고 만들어진 마을 모임이라고 한다.
한겨레 2025-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