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 맞춤법 틀리는 한겨레 – 갈짓자 갈지자

갈짓자를 걸은 서울시의 토허제 정책 여파는 여전히 남아 있다.
한겨레 2025-5-18

‘갈짓자’는 틀리고 ‘갈지자‘가 맞다.

위 기사의 제목과 달리 종이 신문 제목에는 틀린 맞춤법 그대로 ‘갈짓자 토허제 후폭풍’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