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라는 각성 – 백혜선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안온한 생활에 익숙해져 있다가도 어느 순간 이것이 정녕 나의 삶인가 하고 느낄 때면 그 각성을 그대로 넘기지 말라”고 당부한다.
한겨레 20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