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종복배의 공동체
한국사에서 중국에 대한 대응은 이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박훈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 경향신문 2022-7-7
북·중·러는 동맹이 아니다. 그들 나름의 견제와 전략적 이해를 담은 채, 각자도생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흥규 아주대학교 교수, 경향신문 2023-4-21
한국사에서 중국에 대한 대응은 이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박훈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 경향신문 2022-7-7
북·중·러는 동맹이 아니다. 그들 나름의 견제와 전략적 이해를 담은 채, 각자도생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흥규 아주대학교 교수, 경향신문 2023-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