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죽음은 두렵지 않다

젊은 시절부터 삶과 죽음의 경계를 생각해왔기에 죽음이 두렵지는 않았어요.
손진책 연극 연출가, 경향신문 2022-8-30

그러나 여전한 삶에 대한 애착은 다른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