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11개월 – 콘도오켄지

the kuricorder quartet의 곡으로 유명하다. 쿠리하라마사키의 이름과 그가 연주하는 리코더를 합한 이름이다. 近藤研二가 나와 지금은 트리오지만 쿼테트라는 이름은 유지하고 있다.

위의 곡은 콘도오켄지가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