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기아차의 불법 행위를 미국 정부에 신고하여 280억 원을 번 사람
NHTSA will give more than $24 million to a whistleblower in connection with information provided to NHTSA related to Hyundai Motor America (Hyundai) and Kia Motors America (Kia).
nhtsa 2021-11-9
미국고속도로안전부가 약 2,400만 달러280억 원의 포상금을 공익 신고자에게 줬다. 받은 사람은 현대차에서 일했던 김광호다.
미국 정부는 현대차, 기아차와 약 2억 천만 달러의 과징금에 합의하여 동의 명령consent order을 처분했다. 동의 명령은 재판에 이르기 전 분쟁의 당사자들이 합의하여 분쟁을 끝내고 이를 강제하는 정부의 처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