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깨치기 어렵지 않다

至道無難 唯嫌揀擇
信心銘, 僧璨

지극한 도는 어려운 것이 아니니 구별하고 골라 따지지만 말라.

신심명은 600년 경 중국의 선종 중인 승찬이 지은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