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즐겁다 – 도덕경
衆人熙熙 如享太牢 如春登臺
我獨泊兮 其未兆 如嬰兒之未孩
道德經 二十章, 老子
사람들은 즐거우니 마치 태뢰를 즐기고 봄날 누각에 오르는 듯한데
나는 홀로 고요하니 일어난 일은 아무 것도 없고 마치 웃음을 아직 배우지 않은 아가 같네
도덕경 전체의 흐름에서 조금 벗어나 정돈된 고독을 시처럼 말한다.
太牢는 소를 잡아 제를 올리는 거다. 대뢰라고도 한다.
衆人熙熙 如享太牢 如春登臺
我獨泊兮 其未兆 如嬰兒之未孩
道德經 二十章, 老子
사람들은 즐거우니 마치 태뢰를 즐기고 봄날 누각에 오르는 듯한데
나는 홀로 고요하니 일어난 일은 아무 것도 없고 마치 웃음을 아직 배우지 않은 아가 같네
도덕경 전체의 흐름에서 조금 벗어나 정돈된 고독을 시처럼 말한다.
太牢는 소를 잡아 제를 올리는 거다. 대뢰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