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두 끄리쉬나무르띠를 깐 오쇼

그렇기 때문에 나는 아직도 크리슈나무르티가 선의 십우도의 아홉 번째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내가 사랑한 책들, 오쇼

끄리쉬나무르띠가 쓴 at the feet of the master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그가 쓴 게 아니라 애니 베산트가 썼다고 오쇼는 주장했다. 이 책이 끄리쉬나무르띠의 이름으로 팔리는 걸 그가 모른 척했다고 오쇼는 그를 비난했다. 하지만 책 자체는 훌륭하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