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면 충분히 자도 우울감이 커진다 – 교대 근무
In 2115 interns, reduced TST (b = −0.11, p < 0.001), later bedtime (b = 0.068, p = 0.015), along with increased variability in TST (b = 0.4, p = 0.0012) and in wake time (b = 0.081, p = 0.005) were associated with more depressive symptoms.
npj digital medicine volume 4, 2021
tst는 total sleep time 잔 시간이다. 덜 잘수록 늦게 잘수록 잔 시간의 길이가 들쭉날쭉할수록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을수록 우울감이 컸다는 내용이다.
일정한 길이의 시간을 자도 자는 시간대가 다르면 정신이 나빠진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교대 근무를 하는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