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아수라란
부처가 명상을 하는데 자나와사바라는 야차가 나타나 자신도 예류자가 되고 싶다고 한다. 흔히 야차는 나쁜 귀신이라 알고 있지만 불교에서 야차는 이렇게 좀 애매하다. 심지어 deva각묵 스님은 그냥 ‘신’이라고 번역라 하는 신들의 회의에도 참석한다. 자나와사바는 자신이 참석했던 회의를 부처에게 설명하며 신들이 기뻐서 했다는 말을 전한다.
“신들의 무리는 늘어나고 있으며 아수라들의 무리는 줄어들고 있다.”
디가 니까야, 자나와사바 숫따 12.
어릴 때 봤던 만화의 악당 아수라 백작처럼 불교에서도 아수라는 신들의 반대에 있는 나쁜 것들이다.
아수라는 어원으로 보면 서아시아에서 유력했던 조로아스터 교의 ‘아베스타’에 나타나는 신이나 主의 개념인 아후루ahuroo, 모리스 월쉬는 ahura라고 설명를 나타낸다고 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디가니까야, 주석 356, 각묵 스님
중국 불교도 아수라를 좋진 않지만 인간보다는 위의 존재로 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