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은 거짓이라는 일곱 부처 이야기
부처의 제자들이 전생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고 있는 걸 멀리서 부처가 초능력으로 듣고 있다가 끼어들었다. 자기 앞에 여섯 명의 부처들이 있었고 자기가 일곱 번째 그것이라며 이른 바 칠불 이야기를 한다.
비빳시 부처는 8만 년을 사셨고 시키 부처는 7만 년을 사셨고 벳사부 부처는 6만 년을 사셨고 까꾸산다 부처는 4만 년을 사셨고 꼬나가마나 부처는 3만 년을 사셨고 까삿빠 부처는 2만 년을 사셨다.
디가 니까야, 마하빠다나 숫따 1.7
뒤에 비빳시 부처가 마차를 타고 돌아다닌 얘기가 나온다. 살이 달린 바퀴는 기원전 2천 년 전쯤 발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