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이 적으면 검소한 건가 – 법정, 교황, 무히카

자기 명의의 재산은 없어도 좋은 병원에서 치료 받고 여러 나라 여행 다니면 검소한 건가?

삼성의 한 관계자는 12일 “홍 여사가 삼성서울병원에서 폐암 치료를 받아온 법정 스님의 병원비로 나온 6천 200만 원 가량을 대신 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0-3-12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평생 청빈한 삶을 이어온 프란치스코 교황이 88세로 선종 후 남긴 재산은 100달러(약 14만 원)에 불과했다고 아르헨티나 매체 암비토가 보도했다.
경향신문 2025-4-23

Pope Francis concelebrates Mass in the private chapel of Gemelli Hospital
vatican news 2025-3-16

프란시스 교황이 제멜리 병원의 따로 마련된 예배실에서 미사를 공동으로 집전했다.

대통령궁을 노숙자에게 내주고 자신은 원래 살았던 허름한 농가에서 출퇴근했던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호세 알베르토 무히카 코르다노 우루과이 전 대통령이 13일 별세했다. … 5년 단임의 대통령직을 마친 이후 상원 의원으로 선출됐지만 세계를 여행하며 시간을 보냈다.
한겨레 2025-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