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의 천지불인을 보여 주는 미국 서남해안의 잦은 산불

When Juan Cabrillo dropped anchor in what is now Los Angeles’s San Pedro Bay in the autumn of 1542, he promptly named it the Bay of Smokes. Annual wildfires fanned by Santa Ana winds are nothing new in Southern California. This is how nature gardens. She doesn’t care whose lives are destroyed, whose homes are burned, or how long it takes to reclaim the scarred land. We mortals do.
the wall street journal 2025-1-12

1542년 환 카브리요가 지금의 로스 앤절리스 샌 피드로 만에 닻을 내렸을 때 그는 바로 그곳을 연기 만이라고 이름 지었다. 해마다 샌터 애너 바람으로 산불이 나는 건 서던 캘리포니어에서는 낯선 게 아니었다. 이게 자연이 정원을 가꾸는 방법이다. 자연은 누구의 삶이 망가지는지 집이 불타는지 생채기 난 땅이 제 모습을 되찾는데 얼마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는 개의치 않는다. 우리 인간들만 개의介意한다.

로스 앤절리스 근처에는 샌터 애너라는 도시가 있고 이 도시 위에는 샌터 애너 협곡이 있다. 이 물길을 따라 내륙의 사막에서 강하고 마른 바람이 부는데 이게 산불을 키운다.

미국 서남부 해안의 산불은 그저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