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 오역

If genes really turn out to be totally irrelevant to the determination of modern human behaviour, if we really are unique among animals in this respect, it is, at the very least, still interesting to inquire about the rule to which we have so recently become the exception.

만약 유전자가 현대인의 행동 결정에는 전혀 무관함을 알았다고 할지라도, 그리고 우리가 실제로 이 점에서 동물계에서 유일한 존재임을 알았다고 할지라도 극히 최근에 인간이 예외로 됐다는 그 규칙에 대하여 아는 것은 여전히 흥미 있는 일이다.

유전자가 지금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밝혀진다면 그리고 이렇게 유전자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우리 인간만 그렇다면 왜 우리만 다른 동물로부터 예외인지를 알아보는 것이 최소한 흥미로운 일이긴 할 것이다.

원서의 내용과 문장이 쉽지 않은데 번역조차 나쁘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책인데 과연 우리말로 번역된 책을 읽은 사람들 가운데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의문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