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에 굴복한 조선의 유학자들
흥미롭게도 세도가인 안동 김씨들은 18세기 말 19세기 초부터 오행에 따라 항렬을 만들고, 조선의 왕실은 고종 이후부터 오행에 따라 이름을 지었다.
소진형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 경향신문 2022-9-28
子不語怪力亂神
공자는 괴력난신을 말하지 않았다.
論語, 述而
흥미롭게도 세도가인 안동 김씨들은 18세기 말 19세기 초부터 오행에 따라 항렬을 만들고, 조선의 왕실은 고종 이후부터 오행에 따라 이름을 지었다.
소진형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 경향신문 2022-9-28
子不語怪力亂神
공자는 괴력난신을 말하지 않았다.
論語, 述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