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합 수식어 = 복합 형용사 = 형용사구 = compound modifier

    since-deleted tweet claimed …지금은 삭제되어 없는 트위트에 따르면 … A compound modifier (also called a compound adjective, phrasal adjective, or adjectival phrase) is a compound of two or more attributive words:wikipedia modify는 수정한다는 뜻으로 많이 쓰이지만 문법에서는 수식한다는 의미다.

  • 경향신문과 한겨레의 수준 비교

    한겨레를 비롯해 에스비에스(SBS)·와이티엔(YTN)·연합뉴스 등 주요 언론사들이 4년 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아들의 음주 운전 사고 온라인 기사와 관련해 제목에서 정 회장 이름 등을 빼거나 기사를 아예 삭제한 것으로 드러나 ‘편집권 침해’ 논란을 빚고 있다.한겨레 2025-12-30 새벽 시간대 만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장남이 벌금 9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다.경향신문 2021-10-5

  • chopin piano sonata no. 3 in b minor op. 58 iii largo – 임주희

    많은 유명한 연주자들이 쇼팡의 소나타 3번 연주한 걸 들어 봤지만 3악장은 임주희의 연주가 내가 듣기엔 제일 좋다. 다른 악장들은 큰 차이가 없다. 3악장이 느려서 연주하는 사람의 실력 의도 느낌이 크게 구별된다. 아르게리치도 조성진도 쇼팡 경연에서 우승을 했지만 이 곡만 놓고 보면 임주희의 그것에는 미치지 못하는 거 같다. 낭만 시대 음악들을 싫어했던 글렌 굴드도 이 곡은…

  • 공부하는 사람의 주변 – 소쇄 掃灑

    子遊曰 子夏之門人小子 當掃灑應對進退 則可矣 抑末也論語, 子張 자유가 말하기를 자하의 제자들은 주변을 깨끗하게 하고 예를 갖춰 사람을 대하고 낄 데 끼지 않을 때를 구별하여 처신하는 것은 맡은 대로 잘 하지만 이는 중요한 게 아니다. 자유와 자하는 모두 공자의 제자들이다. 공자가 죽은 뒤의 일이다. 掃灑는 쓸고 뿌린다 즉 비로 쓸고 물을 뿌려 청소한다는 뜻이다. 近見學者 手不知灑掃之節而口談天理退溪先生文集, 南冥…

  • 상대의 불안이나 화에 대처하는 방법

    상대가 불안해할 때에는 구체적인 정보들을 많이 제공하는 게 좋다. 상대가 화가 났을 땐 진실된 정보를 짧게 전달하는 게 좋다. 사람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 놓이면 불안해하며 속았다고 생각할 때에는 화를 낸다. 벤 스틸러는 코미디 영화에 출연하여 이름을 날렸는데 나중에는 정극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였고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감독으로도 훌륭한 작품을 남겼다. 영화 타워 하이스트에서 그는 직원들의…

  • 부사구로 시작하는 1형식 문장의 주어 동사 도치

    장소 부사구로 1형식 문장이 시작하면 주어와 동사의 위치가 바뀐다. From Berlin dribbled reports of a shake-up at the top of the German government.독일 정부 고위층에서 벌어지고 있는 커다란 권력 이동에 대한 보고서들이 베를린으로부터 흘러나오고 있었다.

  • 자식이 학교를 다니지 않겠다면 그러라 하겠다

    오래전 내가 학교를 다닐 때 학원 도장 같은 것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 전에는 이런 게 별로 없어서 애들은 학교 갔다 와서 그냥 동네를 방황하거나 친구네 집을 몰려 다니며 해가 질 때까지 시간을 보냈다. 학원의 선생들과 도장의 사범들은 학교의 선생들보다 높은 질의 교육을 했다. 학교 선생들은 자신들의 열등을 감추기 위해 全人敎育이라는 말을 만들어 냈다. 학생들의…

  • 중생 제도와 연꽃의 비유

    부처가 제자들에게 전생에 대해 가르치며 자신에 앞서 왔다 간 여섯 부처들의 이야기를 했다. 이들 가운데 첫 부처는 비빳시 부처인데 이 부처는 열반에 이른 뒤 자신의 깨달음을 중생에게 가르쳐 봐야 이해하지 못할 거 같아서 그냥 가만있기로 했다. 이때 바라문교의 신인 대범천들 가운데 하나가 그러지 말고 불법을 펼치면 눈에 먼지가 덜 낀 몇 안 되는 사람들은 가르침을…

  • 전생은 거짓이라는 일곱 부처 이야기

    부처의 제자들이 전생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고 있는 걸 멀리서 부처가 초능력으로 듣고 있다가 끼어들었다. 자기 앞에 여섯 명의 부처들이 있었고 자기가 일곱 번째 그것이라며 이른 바 칠불 이야기를 한다. 비빳시 부처는 8만 년을 사셨고 시키 부처는 7만 년을 사셨고 벳사부 부처는 6만 년을 사셨고 까꾸산다 부처는 4만 년을 사셨고 꼬나가마나 부처는 3만 년을 사셨고 까삿빠 부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