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틀린 역사 주장으로 시작하는 민족 비전 정신 수련법

    일찍이 백두산 겨레의 시조이시자 정신적 스승이셨던 대황조 한배검께서 우주와 만물의 근본 자리인 도를 깨우치는 형이상학을 온겨레에게 가르치실 때, 조식법을 도에 도달하는 가장 정대한 지름길로서 제시하셨었다.민족 비전 정신 수련법, 정재승 한배검은 단군을 이르는 다른 말이다. 단군은 1,200년대에 쓰여진 삼국유사에 처음 나온다. 실제로 있었던 사람이라는 근거가 약하다. 그런 사람이 도를 깨치고 調息法을 만들어 전했단다. 지금으로부터 만 년…

  • 수사 받는 하이브 찾아 격려한 김민석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 회견에서 문화 예술 분야에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또 한번 강조한 지난달 21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한 대형 기획사를 찾아가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런데 하필 최대 주주가 수천억 원대 사기적 부정 거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출국 금지까지 당한 기획사였다.한겨레 2026-2-11

  • 숲을 가꾸겠다고 건드릴수록 불은 더 잘 난다

    분석 결과, 미간벌 지역에서 숲이 빽빽하게 유지될 때 지면의 습도가 보존되고 화염의 진입이 억제되는 ‘천연 방화벽’이 형성되지만, 숲 가꾸기라는 명목하에 인위적으로 아교목층(아랫 부분의 나무들)을 베어낸 숲은 울폐도가 낮아졌고, 산불이 숲 내부로 빠르게 침투하는 ‘불의 고속도로’가 확인되었다.홍석환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한겨레 2026-2-5

  • 키 작은 여자를 두고 남녀 갈라치기하는 한겨레

    그러나 위원장이 앉는 의자는 남성 체격에 맞춘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임이자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의자에 방석을 여러개 쌓고, 받침대에 발을 올린 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한겨레 2026-1-28 임이자는 보통 여자들보다 머리 하나 정도 차이로 키가 작다.

  • 남을 설득하려는 어리석은 시도

    Eine neue wissenschaftliche Wahrheit pflegt sich nicht in der Weise durchzusetzen, daß ihre Gegner überzeugt werden und sich als belehrt erklären, sondern vielmehr dadurch, daß die Gegner allmählich aussterben und daß die heranwachsende Generation von vornherein mit der Wahrheit vertraut gemacht ist.Max Planck, Wissenschaftliche Selbstbiografie 새로운 과학적 진리는 이를 부정하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제대로 깨닫게 하여…

  • 사람들이 쿠팡에서 일하려는 이유

    ‘고작 5일 일했을 뿐인데 벌써…’라는 생각이 들었다.한겨레 2025-12-10 한겨레 기자가 쿠팡 배송을 직접 해 보고 쓴 기사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쿠팡에서 일을 하려는지 쉽게 알려 주는 경험 얘기였다. 사무를 업으로 하던 사람이 몸을 쓰는 일터에서 일을 시작하면 대개는 첫날 네 시간 정도 지나면 무리가 온다. 5일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는 사람들이 쌨다.

  • 구속과 제구 어느 게 더 중요한가

    When pitchers dot the edges of the strike zone with an 88-92 mph fastball in 2023, hitters hit .267/.346/.464. Those same hitters hit .261/.261/.348 against four-seam fastballs of 98 mph or faster in the heart of the strike zone.baseball america 2023-9-27 투수들이 시속 88~92 마일의 속도로 스트라이크 존 구석에 직구를 던진 때 타율 0.267 출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