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계획이 다 있구나”의 문법 분석
얼핏 보면 주어가 너와 계획 둘로 보이지만 아니다. 술어는 있다이므로 주어는 계획 하나뿐이다. 넌을 너에게는의 준말로 볼 수도 있지만 이 역시 틀리다. 넌은 너는의 준말이다. 여기에서 는이라는 조사는 아래와 같다. ((받침 없는 체언이나 부사어, 일부 연결 어미 뒤에 붙어)) 강조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표준국어대사전 는이 항상 주격 조사인 건 아니다.
얼핏 보면 주어가 너와 계획 둘로 보이지만 아니다. 술어는 있다이므로 주어는 계획 하나뿐이다. 넌을 너에게는의 준말로 볼 수도 있지만 이 역시 틀리다. 넌은 너는의 준말이다. 여기에서 는이라는 조사는 아래와 같다. ((받침 없는 체언이나 부사어, 일부 연결 어미 뒤에 붙어)) 강조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표준국어대사전 는이 항상 주격 조사인 건 아니다.
“만일 당신이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을 불러 모아 목재를 가져오게 하거나 일을 지시하고 일감을 나눠주는 등의 일부터 하려들 것이 아니다. 대신 그들에게 저 넓고 끝없는 바다를 보여 주어라.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 주면 기꺼이 배를 만드는 데 손을 거들 것이다.” 생텍쥐페리의 잠언이다.경향신문 2020-3-19 그럴 듯한 말이지만 생-택쥐베리가 한 말은 아니다. 아래가 원문이다. 누군가는 돛을 짤…
樊遲問知 子曰 務民之義 敬鬼神而遠之 可謂知矣論語, 雍也 번지가 안다는 것은 무엇인지 여쭈니 공자가 말하기를 백성으로서의 도리를 지키려 노력하고 귀신을 존중은 하지만 가까이하지는 않는다면 이는 기꺼이 아는 것이라 할 만하다. 程子曰 人多信鬼神 惑也 而不信者 又不能敬 能敬能遠 可謂知矣論語集註 정자가 말하기를 많은 사람들이 귀신을 믿는데 이는 멀쩡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다. 하지만 믿지 않는 자들은 동시에 말과 행동이 가벼울…
육신에 의해 더럽혀진 영혼은 저승에 가는 걸 두려워하여 이승에서 짓눌려 오도 가도 못 하고 무덤가를 배회한다. 이런 곳에서 흐릿하게 실제로 보이는 것들은 그런 귀신들인데 육체에서 영혼으로 완전히 빠져나가지 못하여 저렇게 일부가 보이는 것이다.파이돈 81c 季路問事鬼神 子曰 未能事人 焉能事鬼論語, 先進 계로가 공자에게 귀신을 섬기시냐 여쭈니 공자가 말하기를 사람을 섬기기도 어려운데 어찌 귀신까지 섬기겠느냐? 절제하지 못하여 식욕을…
It’s important to realize that all of this does not apply to whole fruit.healthline 2018-4-23 과일을 그대로 먹으면 문제될 게 없다. 틀린 주장이다. Other major contributors to fructose intake such as total fruit juice or fructose rich fruits (apples and oranges) were also associated with a higher risk of gout.Soft Drinks, Fructose Consumption, and the…
子曰 君子 … 及其使人也 器之 小人 … 及其使人也 求備焉論語, 子路 공자가 말하기를 군자는 사람을 쓰는 데에 있어 그 재능에 맞게 쓰고 소인은 사람을 쓰면서 그저 잘 하기만을 바란다. 及은 미친다 다다른다는 뜻이 아니고 접속사로서 그리고라는 의미다. 그 앞 생략한 부분에 연결하는 기능이다.
子曰 士而懷居不足以爲士矣論語, 憲問 공자가 말하기를 세상 일에 침묵하는 자는 선비라 하기에 충분하지 않도다. 위 구절을 선비는 편안함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다. 居에는 그런 뜻이 없으므로 그 의미를 확장한 거다. 굳이 그 의미를 넓히지 않아도 居에는 벼슬하지 않고 집에 머물러 있다는 뜻이 있다. 나는 세상이 뒤집어지든지 말든지 방 구석에서 책이나 읽으련다 하는 사람을 꾸짖는…
子曰 有德者必有言 有言者不必有德論語, 憲問 공자가 말하기를 덕이 있는 사람은 말도 그렇게 하지만 말을 그렇게 한다고 꼭 덕까지 갖춘 건 아니다. 논리적으로 바꿔 이해하면 말조차 함부러 하는 사람의 경우 그 됨됨이는 굳이 따져 볼 거도 없다는 말씀이다.
子曰 … 知我者其天乎論語, 憲問 공자가 말하기를 나를 알아 주는 건 아마도 하늘이지 않겠는가 단순하게 정말 하늘은 자신의 됨됨이를 알아 줄 거라 해석하기보다는 구차하게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 받고 싶지는 않다고 이해하는 게 좋다. 누군가가 내 의식의 수준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는 건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것도 그럴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부터 그래야지 제보다 못난 사람들로부터 암만 좋은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