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몸과 마음을 무너뜨리는 마이크로스트레쓰
나는 나의 몸, 마음 그리고 주변을 잘 살피는 편이다. 갑자기 배탈이라도 나면 그 원인을 찾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뭘 먹었나 무슨 스트레쓰를 받았나 등. 이발을 하는데 긴 시간 알고 지낸 미용실 직원이 요새 스트레쓰 받는 일이 있었냐고 물었다. “아뇨?” 긴 시간 생각할 것도 없이 나는 답했다. 사실이 그랬기 때문이었다. 그 직원은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빠졌다가…
나는 나의 몸, 마음 그리고 주변을 잘 살피는 편이다. 갑자기 배탈이라도 나면 그 원인을 찾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뭘 먹었나 무슨 스트레쓰를 받았나 등. 이발을 하는데 긴 시간 알고 지낸 미용실 직원이 요새 스트레쓰 받는 일이 있었냐고 물었다. “아뇨?” 긴 시간 생각할 것도 없이 나는 답했다. 사실이 그랬기 때문이었다. 그 직원은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빠졌다가…
갤럽gallup이라는 회사가 있다. 이 회사는 미국의 통계학자 조지 갤럽이 만들었는데 온갖 것들에 대해 사람들에게 직접 물어 조사하고 통계적 의미를 분석한다. 이 회사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여러 주제들을 조사하는 갤럽 월드 폴world poll이라는 연구가 있다. 그 가운데 각 나라의 구성원들이 느끼는 행복한 정도를 조사한 게 있는데 이거만 특화하여 세계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라는 걸 낸다. 공동체 구성원의 행복한…
Logically, the opposite of love is hate, and of Eros, Phobos (fear); but psychologically it is the will to power. Where love reigns, there is no will to power; and where the will to power is paramount, love is lacking.– the collected works vol. 7, two essays on analytical psychology, c. g. jung 스위쩔런드swiss는 스위스라는…
갈등은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피하고 싶어하는 나쁜 느낌이다. 양립할 수 없는 관념, 인지, 행위를 시간의 차이를 두고 경험하게 되면 나중의 경험을 할 때 불편한 마음을 갖게 되며 이를 해소하는 노력을 하게 된다. 이와 관련된 두 개의 구체적인 사례들이 유명한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리언 페스팅어leon festinger의 논문들에 인지부조화cognitive dissonance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 있다. ‘페스틴저’나 ‘페스팅거’라고 읽는 사람들도 있지만 바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