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보도 수준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을 상대로 전쟁을 시작한 바로 뒤 jtbc는 기자 둘을 이스라엘로 보내 취재를 시켰다. 한 명은 보도 기자였고 다른 하나는 카메라 기자였다. 이들은 쑥대밭이 되고 있는 가자가 아닌 이스라엘에만 머물며 이스라엘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외국에 머물다 참전을 위해 귀국하는 사람들의 말을 공항에서 전하며 그들의 애국심을 보도했다. 그렇게 며칠 머물다 와서는 뉴스룸 스튜디오에까지 나와서 대단한 무용담인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