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 유럽사람들의 이기주의

    But, the sources say, the “unannounced British military presence” so angered the Sudanese army that they refused access to the facility.– bbc 2023. 4. 27. 내전이 일어난 수단에서 유럽사람들이 탈출하고 있는 와중에 영국이 엉뚱한 짓을 해서 다른 나라들이 피해를 봤다는 내용의 기사다. On Friday, Brussels imposed controls on vaccine exports to keep track of how…

  • 제조업 노동자 우대 시류의 외톨이 윤석열 정부

    예를 들어 금융과 서비스업에 특화한 선진 경제의 사례로 거론되는 스위스나 싱가포르가 실은 제조업이 가장 발달한(1인당 제조업 부가가치 세계 1·2위) 산업화 국가들이라는 근거를 제시한다.– 한겨레 2023. 4. 27. 저 나라들의 제조업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는 저들이 중간재 생산 강국이기 때문이다. 제조업은 곧 노동 문제다. 윤석열 정부가 이를 놓치고 있다는 내용의 칼럼이다. The American Federation of…

  • 미국 정부의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제재 해제

    사우디 아라비아는 야만스러운 나라다. 이 정부 특히 왕세자왕위를 계승할 왕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에 대해 비판적인 칼럼을 실었던 자말 카슈끄지는 튀르키예에서 살인 청부업자들 손에 토막나 죽었다. 미국 정부는 이게 무함마드가 시킨 거라 확인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시작한 뒤 원유를 제대로 수출하지 못하게 되자 그 가격이 올랐다. 바이든은 사우디 아라비아에 몸소 가서 원유 수출을 늘려 달라고 부탁했다….

  • 공동체의 규모가 커질수록 정의 관념은 희박해진다

    보다 사회화되고 규범화된 개인의 삶과 국제정치의 삶은 확연히 구분되어야 한다.– 김흥규 아주대학교 교수, 경향신문 2023. 4. 21. 다른 나라들은 합종연횡하고 있는 마당에 윤석열 정부만 미국과의 신뢰 관계에 집착하여 큰판 돌아가는 걸 놓치고 있다는 내용의 칼럼이다. 명나라 꽁무니만 쳐다보다가 청나라한테 탈탈 털렸던 일을 상기시키고 있다. In fact, the double standards of the West were showcased by…

  • 경제 활황에도 행복감 낮아진 미국 사람들

    A new study shows a drop in Americans’ happiness, especially among younger people, as the U.S. falls out of the top 20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global ranking began in 2012.– the wall street journal 2024. 3. 20.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국의 무기 판매가 늘었다. 금리를 올리니 여러 나라들에서 돈이 몰려 들었다. 많은 사업장들은…

  • 최저 임금 인상의 부정적 결과는 없다

    미국의 경우 연방 정부와 지방 자치 단체는 최저 임금을 다르게 적용한다. 대체로 후자가 전자보다 높게 정한다. 2014년 미국의 씨애틀은 당시 연방 최저 임금이 $7.25인 때 $9의 최저 임금을 보장했다. 이것도 모자라 이걸 2021년까지 $15로 올리겠다고 했다. 이는 큰 상승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간이 충분히 흐른 뒤 그 효과에 대한 연구들이 진행되었다. I find that…

  • 잘잘못을 따지기 어려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오랜 관계

    경상북도만한 나라 하나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 때문에 지구가 시끄럽다.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는 이스라엘 영토 안에 있다. 그것도 둘로 나뉘어 있다. 한반도에서처럼 경계를 두고 분리되어 있는 게 아니라 서로 다른 두 개의 지역으로 떨어져 있다. 대충 봐도 제대로 된 나라라고 할 수 없다. 그들 가운데 하나는 가자 지구gaza strip이고 다른 하나는 서안 지구west bank라고 한다. stip은…

  • 1965년 미국의 쎌마-먼트거머리 행진

    The Selma to Montgomery marches were three protest marches, held in 1965, along the 54-mile (87 km) highway from Selma, Alabama, to the state capital of Montgomery.– Selma to Montgomery marches, wikipedia 1965년 미국에서 있었던 역사적인 사건이다. 앨러배머 주의 쎌마라는 곳에서 주도인 먼트거머리까지를 세 번에 걸쳐 많은 흑인들이 행진했다. 이들은 투표권을 요구했고 원하던 바를 이루어…

  • 임금이 올라 물가가 오르는 게 아니다

    With the wage plans released in recent weeks, employees at big companies are likely getting pay increases enough to roughly cover the higher prices they are paying—a goal laid out by Prime Minister Fumio Kishida.the wall street journal 2023-3-15 일본이 디플래이션으로 고생한다는 건 옛말이 되었다. 일본의 물가도 많이 올랐다. 이에 따라 정부가 커다란 회사들로 하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