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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 매매 통합 거래소 대이터 오류

    위의 이미지들을 보면 같은 시간에 한국거래소에만 프로그램 매매가 있었던 걸 알 수 있다. 문제는 하나의 매매가 서로 다른 가격을 갖는다는 거다. 위 오류에 대해 ls증권 담당자에게 물었는데 확인되는 프로그램 매매의 가격은 실제로 체결된 가격이 아니라 해당 시간 바로 전의 가격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13:11:15가 되는 순간 한국거래소의 가격은 12,670원이었고 넥스트래이드의 그것은 12,640원이었다. 그런데 후자가 더 늦게…

  • 해외 선물 증거금 계산 방법

    해외 선물 증거금 계산은 코스피의 그것과 다르다. 전자가 더 단순하다. 위 이미지의 증거금은 한 계약에 필요한 증거금이다. 두 계약 이상의 그것은 위의 증거금에 그냥 계약 수만 곱하면 된다.

  • 넥스트레이드에서 매매되는 종목 아니라도 중간가 주문 가능

    중간가에 대해 검색을 해 보면 새로운 주식 거래소에 대한 내용들만 나온다. 중간가 주문은 넥스트레이드에서만 가능하다고 착각할 수 있다. 아니다. 한국거래소를 통해서도 중간가 주문을 지금 처리할 수 있다. 중간가는 1 매도 호가와 1 매수 호가의 평균 가격이다. 이들 호가는 계속 변하니 중간가도 그렇다. 따라서 중간가로 주문을 해 놓으면 고칠 필요가 없이 바로 체결이 된다. 가격이 1…

  • 트래이드 대상에 내재 가치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투자의 구루(스승)’로 꼽히는 하워드 막스(78) 오크트리캐피털 회장이 … 막스 회장은 “기업, 주식, 채권, 부동산과는 달리 가상화폐는 어떠한 수익도 창출하지 않는다. 수익을 창출하지 않기 때문에 가치를 매길 수가 없다. 비트코인의 내재 가치가 얼마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막스 회장은 “이것들은 투기성 화폐, 투기성 투자”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이들이 자신의 투자 대상에는 포함되지…

  • 미국 주식 – 호가창에 보이지 않는 주문

    ls증권을 이용하여 미국 주식 자동 매매 애플리캐이션을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다. cme 등을 이용한 파생금융상품 매매의 경우와는 달리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 ls증권의 경우에는 투혼에서 미국 주식 실시간 이용과 미국 주식 api 이용을 신청해야 한다. 이러면 devcenter에 미국 주식 트랜잭션들이 확인된다. 미국 주식 api를 신청할 때 non-display service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안내가 나온다. 보통의 트래이더라면 신경 쓰지 않아도…

  • 시가 단일가 거래 대금으로 인한 왜곡과 보정 방법

    매매에 거래 대금을 이용하는 경우 개별 종목의 절대적인 수치를 관찰할 때에는 문제될 게 없는데 여러 종목들의 거래 대금을 상대적으로 비교해야 할 때에는 시가 단일가 매매에 해당하는 금액을 걸러 내야 할 필요가 있다. 종목에 따라 이게 큰 경우가 있고 작은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2024년 3월 29일 거래 대금 1위인 삼성전자와 2위인 엔젤로보틱스는 각각 2,212,079와…

  • 이베스트 xingapi로 개장 여부 확인하기

    자동으로 작동하는 앱을 만들어 이용할 때에는 애플리케이션이 스스로 장이 열렸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할 때가 있다. 하나의 방법으로는 모든 목적에 맞게 제어할 수 없으므로 아래의 것들을 섞어서 쓴다. t8411 차트 데이터 트랜잭션을 이용하면 개장 시간과 폐장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수학능력시험일처럼 일시적으로 개장/폐장 시간이 바뀌는 날에 유용하지만 장이 열리지 않는 날에도 열리는 것처럼 시간들을 반환하는 문제가…

  • 친구가 부자되는 걸 지켜보기 – fomo 광기 패닉 붕괴

    There is nothing as disturbing to one’s well-being and judgment as to see a friend get rich.– Manias, Panics, and Crashes, Charles P. Kindleberger fomo fear of missing out를 얘기하고 있다. 친구가 부자되는 걸 지켜보는 거만큼 사람 미치게 하는 노릇이 없다는 말이다. 킨들버거의 유명한 책에 나오는 구절인데 우리나라에는 광기, 패닉, 붕괴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어 나와 있다….

  • 주주 환원의 한계

    물론 주주권 강화가 절대적 선은 아니다.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사고파는 주주들의 시야는 ‘단기’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 센터장, 경향신문 2023. 4. 28. 회사가 번 돈을 얼마나 회사에 남겨 두고 어느 정도는 주주들에게 나눠줘야 하는지에 대한 정답은 없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자기자본이익률ROE return on equity을 기준으로 하는 건 나쁜 방법이다. 자기자본이익률은 이익이 한정되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