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좋다는 미국국립학술원의 연구 결과

    미국에 the national academies라는 게 있다. 우리말로 다양한 번역들이 있는데 내 생각에 제일 적당한 건 국립학술원이다. 이 기관은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 national academy of medicine으로 구성된다. 각 학술원에는 the가 붙지 않는다. 미국국립학술원이 이 달 술에 대한 논쟁적인 보고서를 냈다.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대체로 좋다는 내용이다. 술은 몸에 해롭기만 하다는 통설에…

  • 내비개이터 없이 운전을 하면 알츠하이머 병에 덜 걸린다

    A new study found that U.S. taxi and ambulance drivers had the lowest percentage of deaths attributed to Alzheimer’s disease among more than 400 occupations. The drivers mostly worked before GPS navigation systems were widely used.– the wall street journal 2024. 12. 26. 내비개이터 없이 운전을 많이 하면 알츠하이머 병에 걸릴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내용의 기사다….

  • 검정 플래스틱 조리 용구 몸에 해로울 수 있다

    But they can build up when they enter our bodies, potentially contributing to cancer, endocrine-system disruption and nervous-system damage, says Megan Liu, one of the study’s co-authors and science and policy manager at Toxic-Free Future.the wall street journal 2024-12-2 검정 플래스틱 조리 용구에는 열을 잘 견디게 하기 위한 화학 물질이 있는데 이게 몸에 흡수되어 쌓이면…

  •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적당한 운동의 종류와 시간

    2022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약 12만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MET 6 미만의 저강도 운동과 6 이상의 고강도 운동을 한 사람들의 사망률을 비교한 통계연구를 발표했다. 결과는 예상처럼 운동을 하면 사망률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저강도 운동은 주당 200분, 고강도 운동은 주당 100분 정도를 경계로 추가적인 효과가 미미해졌다. 저강도 운동은 아주 조금이나마 이득이 있었지만 고강도 운동에서는 시간을 투자해도 이득이 없었다….

  • 배이킹 소더를 먹으면 운동 능력 향상

    For decades, cyclists and middle-distance runners have used sodium bicarbonate as a perfectly legal performance enhancer—the same baking soda you might find in the back of your kitchen cupboard.– the wall street journal 2024. 9. 5. 소디엄 바이카버너트는 배이킹 소더다. 이걸 그냥 먹으면 위에서 문제가 생기므로 요거트 정도의 농도로 탄수화물 겔을 만들어 여기에 섞어서 먹는다….

  • 100세 시대는 보험회사들이 만들어 낸 허구

    100세 시대라는 말을 흔히 듣는다. 50년 정도를 살고 나면 몸이 나빠지는 게 구체적으로 느껴진다. 전에 되던 게 되질 않는다. 아직은 멀겠지만 죽음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는 실감이 된다. 여기저기에서 그래도 당신은 앞으로 50년은 더 살 수 있다고 하면 지금 느껴지는 노화와 퇴화가 어느 정도 제어는 될 모양이구나 싶어서 다행스러운 마음이 많이는 아니라도 생기긴 한다.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