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비트가 거리의 시체를 치운 이유

    그리고 큰 거리에서 그 시체를 들어다 어떤 헛간에 감추어 두었다.공동번역 성서 토비트 2:4 다른 버전들에는 ‘치웠다’고 번역되어 있다. 나는 잔치 음식을 맛보지도 않고 그대로 둔 채 벌떡 일어나 그 주검을 광장에서 날라다가, 해가 진 다음에 묻으려고 어떤 방에 놓아 두었다.한국천주교주교회 성경 같은 곳 I sprang to my feet, leaving the dinner untouched, carried the dead…

  • c# 인터프로세스 통신 – named pipe

    프로세스들 사이에서 대이터를 주고 받아야 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이런 경우에 쓸모 있다. ls증권의 api를 이용한 애플리캐이션은 32 비트로만 빌드를 할 수 있다. 32 비트 애플리캐이션은 메모리를 원칙적으로 2gb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변칙적으로 4gb까지도 가능하다. 사실적으로는 3gb 정도까지 쓸 수 있다. 이는 커다란 제약이다. 위의 api로 32 비트 서버 애플리캐이션을 만들고 64 비트 클라이언트…

  • 비슷하여 헷갈리는 추수절, 칠칠절, 성령강림절, 오순절의 구분

    밀곡식을 처음 거두어들일 때 추수절을 지켜라. 해가 바뀔 때, 초막절을 지켜라.공동번역 성서 출애굽기 34:22 추수절을 영어로는 feast of weeks라 한다. 직역하면 ‘여러 주에 관련된 잔치’라는 뜻이다. 과월절은 한 주 동안 이어지는 명절을 뜻하는 동시에 그 시작 첫날을 의미하기도 한다. 후자를 passover와 구분하여 passover seder라 한다. 유월절 주간의 안식일 다음날부터 7주가 지난 다음날 즉 50일이 되는…

  • 서둘러 먹는 과월절의 뜻 – 유월절

    그것을 먹을 때는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는 신을 신고 손에는 지팡이를 잡고 서둘러 먹어야 한다. 이것이 나 야훼에게 드리는 과월절이다.출애굽기 12:11 過越節이라 쓴다. 영어로는 passover라 하고 逾越節이라고도 한다. 뛰어넘는다는 뜻이다. 야훼가 이집트에 있는 사람들을 죽이려 하는데 이스라엘 사람들까지 죽이면 안 되니까 이들에게 새끼 양을 잡아 그 피를 대문의 문틀에 바르라 했다. 그러면 그 집은 그냥…

  • 공동번역 성서 오역 cupbearer – 술 시중 관리

    아히칼은 산헤립 왕 때에 수라상을 주관하고 옥새를 보관하고 모든 행정 재무를 맡아보던 사람이었다.토비트 1:22 Ahiqar had been chief cupbearer, keeper of the signet ring, treasury accountant, and credit accountant under Sennacherib, king of the Assyrians;ibid. 컵베어러는 왕의 술 시중을 담당하던 관리官吏다. 술을 만들고 관리하는 과정부터 왕에게 올리기 바로 전 독이 들었나 확인하는 일까지 담당했다. 권력에…

  • [c#] const를 쓰면 좋은 점 – static

    const로 선언하면 상수가 속한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만들지 않고도 다른 클래스에서 상수를 읽을 수 있다. 위 예제에서 Form2의 인스턴스를 만들든 만들지 않든 상수의 값은 바뀌지 않는다. 따라서 그냥 읽을 수 있게 한 거다. 기술적으로 설명하면 상수는 static으로 선언한 셈이다. 그래서 static으로 선언할 수 없다. 이미 선언되어 있기 때문이다. The static modifier isn’t allowed in a constant…

  • 남 밑에서 편안한 인간의 본능 – 한심한 교황

    인간은 나약하게 태어나 보통은 부모의 도움으로 성장한다. 20여 년의 성장기를 그렇게 보내다 보면 권위에 대한 복종에 익숙해지게 마련이다. 나처럼 부모 덕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큰 사람은 다행스럽게 더 주체적일 수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교황이 죽으니 많은 사람들이 그를 칭송하고 새로운 교황이 선출되니 성 베드로 광장의 인파가 환호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약하고 고통받는 존재를 한결같이 품에…

  • 국채와 금리의 관계

    債券은 정부나 회사가 돈을 빌리며 발행하는 증서다. 민법에 따른 권리인 債權과 혼동하기 쉽다. 중앙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을 국채라 한다. 대부분의 경우 채권에는 갚을 때 이자를 얼마 주겠다고 정해져 있다. 채권을 발행할 때 산 사람은 만기에 이르기 전에라도 다른 사람에게 팔 수 있다. 더러는 산 가격보다 싸게 팔아야 할 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채권의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