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리더는 멍청한데 부지런한 사람
쿠르트 폰 하마쉬타인-이크보르트라는 제2차 세계 대전 때 독일의 장군이 있었다. 이 사람은 장교들을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 똑똑하고 게으른 사람, 멍청하고 부지런한 사람, 멍청하고 게으른 사람 네 부류로 나눴다. 이들 가운데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은 참모로 적당하다고 했다. 하지만 똑똑하고 게으른 사람을 더 높게 평가했는데 이런 사람들은 사고가 명료하여 어려운 결정을 잘 내린다고 했다. 멍청하고 게으른 사람도…